2012년 7월 3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만 고집하는 현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팽배한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보편적인 기독교의 방향이다. 하지만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무시당한 채, 그저 목회자들이 제공해 주는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기존 상식에 별다른 질의 없이 수용해야 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였다. 그러한 목회자를 따르는 성도들은 “형제 자매” 라는 연대의식과 동질감을 느낀다 

흔히 교회 내에서  혈연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사이일지라도 형제자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다. 그러나 가족관계에서 한정적으로 쓰여야 할 ‘형제자매’ 라는 호칭이 교회 내에서 활용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로서, 아버지하나님께 예속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여기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가족의 구성, 가정이 생성되기 위한 조건은 첫째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와 그 자녀를 잉태한 아버지의 아내 즉,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즉 아버지라는 단어는 일개 남성, 개인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그의 자녀와 자녀를 잉태해주는 최종 경로인 어머니의 존재가 있음을 드러내는 상대적인 표현인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감추었던 하나님의 비밀임을 여러 지면을 할애하여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시작은 첫 사람 아담으로 그 시작을 알렸지만 성경의 본론으로 요약될 신약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마지막 아담을 증거하고 있다. 흔히 첫 사람 아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마지막 아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첫 사람 아담에게 하와가 있었던 것처럼 마지막 아담 곁에는 마땅히 마지막 하와의 존재가 따를 수밖에 없다.  


 가족 구성원의 으뜸이라 볼 수 있는 아버지의 존재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대 문에 걸려있는 문패에는 아버지의 이름만이 대외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서 집안에 어머니의 존재가 없이 아버지 혼자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록했을 뿐 그 곁에는단지 아버지만을 대표격으로  어머니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비단 한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된 가부장적인 요소들의 잔흔이라 생각할 수는 없다. 미국의 경우에도 남녀 간 혼인을 통해 아내는 남편의 성을 따르게 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내용을 드러낸 부분들이 많이 있으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랜 고정관념과 정형화된 틀로 진리를 제한하며 자신만의 신앙세계를 고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창조물은 비단 인간의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자연과 여러 생명체가 필요하기에 주신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척도를 나타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기도 하다. 마치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화가가 나타내려는 심중을 짐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감 속에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가늠할 수 있다. 

하 나님의 신성을 나타내시기 위해 창조하신 모든 생명체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로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내용과 둘째로 생명을 잉태하는 최종적인 권한은 오직 여성인 존재, 즉 어머니에게만 부여되어있다는 것이다. 





남성의 존재인 아담이 태어나게 된 동기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여성인 존재 하와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성으로서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하와가 태어났던 것으로 이해해야한다.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 시대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될 구원자입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분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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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