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 전 세계에는 ‘브레이빅’이 산다 !!!

성경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안에는 하나님의 씨가 있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요일 3:9).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씨 곧 하나님의 유전자를 주셨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들은 단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신다. 유한의 삶이 아닌, 영원토록 사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 하나님의 '수명 유전자', 아니 '영생 유전자'를 받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전 세계에는 ‘브레이빅’이 산다

전 세계가 ‘종교 증오범죄’로 인해 멍들고 있다. 미국 사회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2012년 9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타 종교에 대한 증오나 편견에서 비롯된 폭력과 악의적 행위 등 규제•압력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 세계 63%에 달하는 지역이 종교에 대한 압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째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일까. 그것은 자신과 ‘다른 종교는 곧 처단해야 할 이단’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이 범죄로 이어지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는지 우리는 이미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알고 있다. 2011년 7월 노르웨이를 비롯 전 세계를 경악케 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자신을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밝힌 안드레스 베일 브레이빅은 정부청사에 폭발물을 터뜨려 8명을 숨지게 하고 이어 인근 우토야 섬에서 열린 노동당 청소년 캠프에서 총기를 난사해 69명의 무고한 생명을 끊었다. 그는 “끔찍했지만 무슬림에 의한 국가 정복을 막기 위해서는 필요한 행동이었다”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21년의 예방적 구금을 선고받으며 그는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람을 살해하지 못해 모든 투쟁적 민족주의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더욱 섬뜩한 것은 이런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을 교육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특정종교를 이단으로 지목하고 세미나 및 홈페이지, 카페를 통해 각종 근거없는 자료들을 사실인 양 제시한다. 해당 종교에 빠지면 저주를 받는다는 둥, 가정이 파괴된다는 둥, 인생이 끝난다는 둥 사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인 양 퍼뜨린다. 
해당 종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

또한 보통 사람이 알지 못하는 해당 종교의 교리를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해석하기도 한다. 마치 교리에 문제가 있는 양 말이다. 
이런 식으로 해당 종교에 대한 불신을 심고, 배타심을 심고, 증오심을 심는다. 
지금도 전 세계에 수백, 수천, 수만 명의 브레이빅을 양산해나가고 있다. 이들의 말에 세뇌된 사람들이 해당 종교인을 만난다며 과연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브레이빅, 그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종교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고 인생이 끝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그 종교는 분명 제거되어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이는 관련 정부기관에서 나설 일이지 민간인이 나설 일은 아니다. 
일개 개인이 수많은 학생들을 향해 총을 겨눌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개개인의 각기 다른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과 다른 종교를 심판(?)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자신의 종교와 교리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타도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다른 교리’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고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종교의 교리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타심이 생기고 증오심이 생기는 것이다. 
기독교는 기독교 나름의, 불교는 불교 나름의, 이슬람교는 이슬람교 나름의 좋은 가르침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증오하도록 교육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는 특정종교를 타깃으로 한 이단세미나가 열리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허위•비방글이 전 세계를 떠돌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없었던 증오심을 키우면서 말이다.

타 종교인은 살해해야 할 대상이란 생각을 가진 브레이빅이 전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으로도 두려워진다. 









댓글 2개:

  1. 브레이빅이 한 일과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종교증오심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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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이 아니라 증오심을 심어주는 그런 인간들이 과연 하나님의 선지자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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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